1일단상
 
 
 
一日斷想을 적습니다.

34 4 1
  View News
Subject  
   입꼬리를 살짝 위로
가을입니다.
일조량이 점점 줄어들고 바람도 햇살도 살가워져
사람의 몸과 마음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억력이 감퇴되어 건망증이 생기고
마음이 괜시리 심란해지고 감상적인 것도
일조량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입가에 엷은 미소를 지어보십시요.
혀를 말아 입천장에 붙이고 입꼬리를 살짝 위로 치들면
얼굴에 밝은 미소가 지어지고 입안에 옥침(단침)이 고이며  
마음자리가 한결 환해집니다.
이 간단한 수행만으로도 성심으로 꾸준히 하면
몸과 마음에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숙살한 가을기운에 들뜨지 말고
좋은 계절을 기회로 몸과 마음의 중심을 잘 잡아 수행정진한다면
한층 더 내적인 성숙함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원도합니다.
세상 모든 인연이 성통공완의 밝은 길을 깨우치시길 ...



Prev
    ' 우츄프라 카치아 '

達智
Next
   나를 바로 알기 [2]

井村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S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