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에 이르는길 > 명상 365일 말씀 > 자연(萬物)로 부터 깨달음 얻기
 
수행(참) 실천(행위) 정성
만족 기도 생명 희망
 
자연(萬物)로 부터 깨달음 얻기
명상 55 _ 아침에 태양기(太陽氣)를 채우라
    새아침 태양을 맞는 것은 새 빛 새 기운을 세우는 수행이다.
새 태양의 생명을 힘껏 마셔라.
매일 맘껏 쓰고 남도록 온 몸 가득 채워라.

명상 56 _ 농부에게는 쓰레기가 없다
    농부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
썩힐수록 진한 거름이 되어 싱싱한 채소와 탐스런 과일을 맺게 한다
쓰레기가 꽃으로 피어나서 아름답고 풍성한 열매로 우리의 식탁에 다시 돌아오는 것이다.
농부가 쓰레기로 거름을 만들어 쓰듯이 내 몸의 온갖 쓰레기 같은 화와 두려움, 고통을 마음의 수행을 통해 사랑과 용서, 아름다운 덕의 꽃으로 피워낼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은 내 영혼을 살찌우는 영양이 된다.

명상 57 _ 늘 거듭나라
    새 하늘이 열린다.
새 땅이 솟는다.
새 사람이 거듭난다.......
자연의 질서는 갑자기 변하지 않는다.
인간의 참성품의 진성을 되찾아 세상을 환히 보는 것이 이화세계의 눈이다.

명상 58 _ 대자연을 보라
    대지를 뚫는 새싹을 보라.
바위를 뚫고 선 소나무를 보라.
바위를 뚫는 작은 불방울을 보라.
대자연의 섭리는 위대하다.
인간은 대자연을 움직이는 주인이다.
참사람은 생각대로 대자연이 임하게 된다.

명상 59 _ 깨달은이는 원수를 미워할 수 없다
    깨달은이는 어리석은이를 밝게 알기에 그 행위를 미워할 수 없다. 불쌍하기 때문이다.
죄인지도 모르고 행하는 무지를 어찌 미워할 수 있는가
그를 구하지 못하는 덕행을 돌아볼 뿐이다

명상 60 _ 마음에 꽃을 피워라
    내 마음에 꽃을 심어 아름다운 꽃을 피워라
내 마음에 나무를 심어 세상에 향내를 내라
내 마음에 과일 나무를 심어 풍성한 열매를 따라
영혼에 영생체가 자라는 모습이니라

명상 61 _ 주거공간이 크면 정신공간이 작아진다
    주거공간을 크게 하여 사치하지 마라.
주거공간이 커질수록 정신 공간은 적어짐을 알라.
값비싼 보물이나 값비싼 골동품에 마음을 뺏길수록 정신의 풍요는 작아질 뿐이다.
그러므로 물질에 마음을 뺏기지 마라

명상 62 _ 나무도 미워함과 사랑함을 의식한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향내를 내고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면 공포에 떨며 고통스러워한다.
자연에도 인간을 사랑하듯 정을 다하라

명상 63 _ 꽃 한 송이의 향내가 이미 사랑의 전달이다
    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이다
한울의 온갖 조화는 사람의 삶의 조화를 이룸이요,
꽃 한 송이의 향내는 그 자체가 인간에게 기를 보냄이요,
아름다운 자태는 말없는 말의 전달이다.
모든 동광식물들의 내음과 모습이 인간을 향한 대화요 그들의 기를 보냄이다

명상 64 _ 자연은 낳고 뿌리되 내 것이라 거두지 않는다
    자연은 수 없이 낳고 뿌리되 내 것이라 거두지 않으며
자연은 수 없는 신비와 아름다움이 넘치지만 누가 알아주기를 원치 않으며
늘 그 자리에 그대로일뿐이다.

명상 65 _ 물 속에 사는 고기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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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흙탕에서 사는 미꾸라지는 진흙탕 색을 내고
물속 돌밑에 사는 먹뚜꾸리는 돌흙색을 띠고 있다.
맑은 물에 사는 산천어나 금붕어는 맑고 엷은 색을 띠고 살아간다.
인간도 사는 환경에 따라 삶의 질이 밝고 어둡게 달라짐을 알아야 한다

명상 66 _ 자기에게서 대자연을 보라
    내게는 대자연의 모습이 있다.
자신에게서 신비한 하느님의 신성을 느끼라.
자신에게서 가정, 이웃, 민족 세계를 보라.
이 모두가 다 자신의 분신임을 알라

명상 67 _ 모든 만물은 음양의 조화가 있다
    내가 이룬 가정은 정남정여(正男正女)요,
한울과 땅의 만남이다.
가정은 우주의 중심이요, 핵이다.
그 중심이 평안해야 세상도 평화롭다

명상 68 _ 아름다운 연꽃은 진흙탕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아름다운 연꽃의 피어남은 진흙탕 속에 뿌리의 수고가 있다.
큰 영광의 축복은 그 뒤에 고난과 수고가 컸기 때문이다.
이화세계(理化世界)의 영광은 홍익(弘益)하는 사람들의 수고 속에 이루어진다

명상 69 _ 물처럼 살라
    인간의 수정란은 98%가 물이었다.
막 태어나서는 90%,
완전히 성장하면 몸의 70%가 물이다.
인간의 몸은 물이었다.
인간의 의식의 주인은 영혼이다.
물이맑고 깨끗해야 건강하듯이 우리의 영혼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그러면 당신의 몸은 아름다운 물의 결정체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그것은 당신의 맑은 마음에 달려 있다

명상 70 _ 하늘에 구름을 보라
    모였다 흩어지고 흩어졌다가 다시 모이고
형상이 있음인가 없음인가.
사람도 그 삶이 있음인가 없음인가.
수없이 왔다간 사람들, 앞으로 올 사람들 깨달은 이는 있음이요, 어림석은 이는 없음이라

명상 71 _ 개는 키우면서 자신은 키울 줄 모른다
    집에서 개나 화초는 정성 들여 키우면서
진실로 자기 자신의 위대한 참성품은 키울 줄 모르는 것이 타락한 자신의 모습들이다

명상 72 _ 깊은 계곡의 물소리를 들어보라
    깊은 계곡에서 물소리와 개미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들이 어우러져 대합창곡을 이룬다.
어쩌면 지휘자도 없이 제멋대로 나는 시끄러운 소리일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에 평온을 준다.
자연의 원초적 소리이기 때문이다

명상 73 _ 깨우침을 찾아라
    꽃을 가꾸어도
개를 키우고 물고기를 길러도
그 속에서 깨우침을 얻어라

명상 74 _ 샘물은 넘쳐야 썩지 않는다
    샘물이 맑은 것은 항상 흘러 넘치기 때문이다. 보석은 계속 갈아서 다듬어여 아름다운 빛을 낸다.
인간의 성품은 항상 맑게 닦아야 그 밝음이 빛나게 된다.
참성품에서 나타나는 빛은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이며 성스러운 빛이다. 그 빛은 보배로운 빛이 되어 온누리를 비춘다.
한얼은 대광명한 빛이요 대길상한 성체이다
인간은 때때로 수련을 통해 성품을 닦고 온 생애를 통해 그 밝음을 더 해 간다.
봉사와 희생, 고행을 통하여 참성품의 행위를 보여주고 그 실제적인 움직임은 덕행으로 쌓이고, 그 쌓인 공적을 문만덕(問萬德)이라 했다. 문만덕이란 다함없이 쌓인 덕의 완성이요, 참성품이 완성된 실제적 한얼의 참열매이다.
즉 완성된 참얼이다

명상 75 _ 같은 산이라도 언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
    겨울산은 황량하고 삭막하지만
봄의 산은 꽃이 피고 생동감이 넘친다.
인간에게도 겨울의 모습이 있고, 봄의 모습이 있다.
한두번으로 사람을 판단말고 깊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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