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에 이르는길 > 명상 365일 말씀 > 뉘우침으로 부터 깨달음 얻기
 
수행(참) 실천(행위) 정성
만족 기도 생명 희망
 
뉘우침으로 부터 깨달음 얻기
명상 221 _ 어느 것에나 묶이지 마라
    사람은 스스로 모든 것에 꽁꽁 묶여있다.
큰 부자이기를 바라기에 돈에 묶여 괴롭다.
권력에 욕망이 넘치기에 권력을 가진 자에 묶여 눈치를 본다.
음욕에 묶여 있기에 음욕에 불타는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괴로워한다.
묶임에서 풀리고자 한다면 스스로를 묶은 한마음에서 깨어나야 한다

명상 222 _ 분노는 마귀의 미소이다
    분노하지 마라. 이는 마귀의 웃음이니라.
자기의 성품이 한얼의 성령과 멀어질 때 마귀가 임한다.
분노는 마귀가 기뻐하고 자기는 파괴하는 무서운 독소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자가 분노로 자기를 다루려하나 이는 불에 기름이 붙은 것과 다를 바 없다

명상 223 _ 소인은 남의 약점만 보인다
    소인은 남의 약점과 허물을 탓하지만
대인은 나의 약점과 내 허물을 탓하며가달을 뉘우친다.

명상 224 _ 역사는 자기의 거울이다
    역사란 미래의 세계를 가는 훌륭한 지침서이다.
지나간 시간의 사건을 보고 다가올 미래의 사건에 보다 지혜롭게 대처 할 수 있지 않는가.
한얼이 보내는 성자를 보고 우리의 갈 바를 알 수 있다

명상 225 _ 악은 나로부터 시작된다
    악의 실체는 타인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내마음에 있던 것이다.
내 마음에서 씨앗이 튼다.
개인으로 부터 가정, 사회로 악이 번져간다.
고로 내 안의 악을 지워야 한다.
그것이 세상의 악을 지우는 시작이다.

명상 226 _ 밝은이란 가릴 것이 없음이니라
    발가벗은 몸뚱이에 부끄럼이 없어야 한다.
포장한 자신을 벗어라.
세상에 모든 허울을 벗어 던져라

명상 227 _ 거짓은 스스로 소멸된다
    거짓은 스스로 그 덩어리를 늘려 소멸한다.
거짓을 탓하거나 지적하지 마라.
거짓의 실체를 인정할 뿐이다.
거짓은 마귀의 그림자이다.
마귀는 거짓이 포장지이기 때문이다

명상 228 _ 어리석은 이는 스스로 동굴을 만든다
    덕 있는 사람은 비록 작은 것이라도 함께 먹고 함께 마시고 함께 즐거워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홀로 먹고 마시고 자기만의 동굴을 만들어 어둠을 친다

명상 229 _ 소인의 삶과 군자의 삶
    소인의 눈에 보이는 것은 자기밖에 없다. 오직 자기를 위해 일하고 의식주를 해결한다.
군자에게는 모든 것이 눈에 들어온다. 군자는 타인을 위함과 동시에 더불어 살아간다.
군자의 삶을 산다는 마음의 목표를 세우고 살아보라

명상 230 _ 뉘우침은 곧 용서요, 본 자리로 돌아옴이다
    뉘우침은 새로운 출발이요, 시작이다.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뉘우치고 회개하면 그 순간부터 거듭남이다.
그리고 깨끗이 잊어라

명상 231 _ 세상을 원망하거나 비방하지 마라
    부정한 세상, 사치한 세상, 죄악이 가득한 망할 세상으로 보지 마라.
우리가 만든 세상이다.
결국은 내가 책임질 세상이다

명상 232 _ 양심에 거리끼면 마귀의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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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심이 거부하는 곳에서 머뭇거리면 망한다.
그곳은 마귀가 운행한다.
양심이 부끄럽거나 가책이 오면 바로 돌이키고 뉘우치라.
양심은 자기의 본 성품을 지키는 파수꾼이다

명상 233 _ 비교나 시샘하지 마라
    자연은 서롤를 비교하지 않는다.
산 속에 꽃들이나 나무들은 있는 그대로 자라며 피어난다.
진달래는 진달래꽃을 나리는 나리꽃을 벗나무는 벗나무대로 소나무는 소나무대로 그 향을 전하고 더불어 숲을 이룬다.
인간도 모두 자기의 천성이 있다.
그 천성을 서로 비교 시샘하지 말고 서로를 위하여 존재해야한다

명상 234 _ 널리 유익을 보고 행하라
    돈이 생기면 먼저 의로운 것을 생각하라.
스스로 행동하는 모든 행위는 누군가에게 유익을 주어야 한다.
유익한 행동이 아니면 멈추어라

명상 235 _ 망상을 떨치려 신경 쓰지마라
    망상은 가달된 사람의 당연한 허상이라.
죄의 뿌리니라.
죄는 누군가의 관계로부터 시작되므로 그 관계를 옳게 세워라

명상 236 _ 돈으로 인한 가달은 벌받음이다
    돈벌이는 정당한 수고의 대가여야 한다.
수고 없이 받음은 그 만큼 가벼워진다.
성직자의 돈은 독약을 다루듯 하라

명상 237 _ 용서는 자기를 얻는다
    용서는 자기를 얻고 자기를 찾는 지혜이다.
남을 용서함이 자기를 용서하는 너그러움이라

명상 238 _ 완벽주의는 고달프고 우울하다
    모든 것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때때로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함은 당연하다.
불완전함은 그 만큼의 여유인지도 모른다

명상 239 _ 긍정은 긍정을 낳고 부정은 부정을 낳는다
    좋은 생각과 좋은 말은 기쁨과 즐거움을 준다
그러나 나쁜 생각과 나쁜 말은 슬픔과 괴로움을 준다

명상 240 _ 불륜의 사랑은 영혼을 파괴한다
    음욕에 불타면 천정(天情)이 끊긴다
짧은 쾌락을 위해 천정을 파괴하지 마라

명상 241 _ 죄는 육신의 아픔으로 증거한다
    작은병은 바로 뉘우치면 치유되고
고질병은 죄의 뿌리가 깊음으로 대죄와 정성으로 치유해야 한다.
죄를 사하는 길은 스스로 깊이 뉘우침이요, 선행으로 그 흔적이 보상된다

명상 242 _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집착하지 마라
    그만큼 사랑을 잃음이라.
미워하는 사람을 두고 집착하지 마라. 그만큼의 미움이 오나니
사랑에 집착함도,미움에 지비착함도 모두가 가달이니라

명상 243 _ 작은일에 가려 큰 일을 그르치지 마라
    소인은 자기를 높이고, 대인은 자기(自己)를 없앤다
내일에 연연하지 마라

명상 244 _ 뒷 사람에게 당당한가 ?
    어제의 사람에게 미련을 갖지 마라. 새 사람을 맞으라.
앞사람만 보지 마라.
뒷사람에게 당당한가 보라

명상 245 _ 공부는 잃어버린 참 성품을 찾는데 있다
    보석이나 물건을 잃어버리면 하던 일을 물리고 찾는데 급급하다
그러나 보석보다 더 귀한 참성품을 잃고도 잃은 것 조차 모르고 떠돈다
학문이나 종교의 목적은 인간의 잃어버린 참 성품을 찾는데 있다

명상 246 _ 모두가 내 탓이다
    남의 잘못은 용서하되 나의 잘못은 용서치 말라
남을 믿는 것은 자기가 성실하기 때문이요
남을 의심하는 것은 자신이 먼저 속이기 때문이다
남을 탓하지 말고 '모두가 내탓이요' 하라

명상 247 _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없다
    땅에 거름이 많아야 초목이 무성해진다
인간도 너무 고고하면 외롭고 우울하다
고로 세상을 탓하지 마라 내가 지고 가라

명상 248 _ 게으름은 도적이다
    남들이 열심히 일 할 때 한나절을 자고나면 남들이 일한만큼 그 한나절을 도둑질 한 것이다.
게으름는 자기를 죽이는 보이지 않는 세균이요 세상을 무너뜨리는 우리 모두의 적이다.
열심히 일한다음 쉬는 휴식이 얼마나 달콤한가
자기속에 게으름이 있다면 그것은 나쁜세균이 되어 조금씩 자기를 파괴하기 시작하여 전체 인생을 파괴하기에 이른다.
그러므로 자기속에 시작되는 이 작은 게으름을 일찌감치 단호히 물리쳐야 한다.
가달된 마음에서부터 쌓여가는 이 게으름은 먼지에 켜가 앉듯 어느새 내 안에 층을 이루게 된다.

좀더 눕자! 좀더 쉬자! 좀더 자자!
속삭이는 게으름의 소리는 악의 세균이 영혼을 좀 먹는 사망의 소리로 크게 들려야 한다.
좀더 맛난 것을 찾자! 좀더 즐기자! 좀더 쾌락을 찾자! 좀더, 좀더, 좀더......
온갖 유혹에 빠지면 거미줄에 걸려든 먹이사슬처럼 게으름의 몸부림이 깊을수록 꼼짝할 수 없는 아득함으로 빠져드는 결과를 낳는다. 그 게으름은 자기뿐만 아니라 주위까지 서서히 파괴하고 만다.

명상 249 _ 시기함과 질투함은 자기속에 가장 큰 모순이다
    시기함이나 질투함은 가장 가까운 관계에서 시작된다.
형제간, 이웃간, 직장의 동료간에서 시작된다. 서로 벗하고 이웃해야할 사람끼리, 존경하고 사랑해야 할 사람간에서 생긴다.
시기와 질투는 자기 안에 숨어 있다가 뭇사람에게 알리는 가달의 한 형태이다.
온전한 사람은 온갖 시기와 질투와 모함을 받아도 능히 태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결국 질투하는 사람이 스스로 독이 올라 쓰러진다.

내 안에 시기와 질투가 꿈틀거리거든 자기의 우둔함을 자복하고 스스로의 미련함과 어리석음을 크게 탓해야 한다.
지혜의 눈을 밝히고 덕으로 성품을 깨우쳐 시기와 질투를 녹여야한다.
나의 우둔함을 만인에게 알리는 순간들이 없었는가 돌아보자 !
스스로 겸허하고, 형제나 이웃에게 칭찬과 넉넉함의 평화를 나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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