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세계 > 단군의 신앙 > 단군의 예언
 
01. 단군은 누구신가? 09. 3대 축복 17 생사론 25. 양심론
02. 개천절 10. 삼신신앙과 세계종교 18 덕화론 26. 숭조론
03. 어천절 11. 신관 19 신앙론 27. 천지인 원리 (天地人 原理)
04. 단군의 가정 12. 내세관 20 천손론 28. 가정론
05. 제자들과 그 직분 13. 가치관 21 윤리론 29. 단군종교의 긍지
06. 경(經)과 믿음 14. 홍익인간론 22 신인론 30. 구원관
07. 천진 15. 단군의 땅과 영광 23 실재론 31. 단군의 예언
08. 천단 16. 선복악화론 24 단군을 받드는 이유 32. 단군의 종교 - 민족종교인 대종교의 역사
 
단군의 예언
       민족종교인 대종교를 중광(重光)하신 홍암대종사께서 암울한 일제시대에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예언하신 시가 오늘 날 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예언(豫言)의 시는 다음과 같다.

    조계칠칠(鳥鷄七七)에     일락동천(日落東天)하고
    흑랑홍원(黑狼紅猿)이     분방남북(分邦南北)하리라
    낭도원교(狼道猿敎)가     멸토파국(滅土破國)하고
    적청양양(赤兩陽)이       분탕세계(焚蕩世界)하리라
    천산백양(天山白陽)이     욱일승천(旭日昇天)하야
    식음적청(食飮赤靑)하고   홍익이화(弘益理化) 하리라

     - 신흥종교 교조론에서 -


이 예언시를 해설해 보면,

조계칠칠(鳥鷄七七)에..., 의 조계는 새(鳥) 을(乙)과 닭(鷄) 유(酉)가 되며 칠칠은 음력 7월 7일이 되고 양력으로 을유년 8월 15일이니 해방의 해와 달(月), 일(日)이 적중된다.

흑랑홍원(黑狼紅猿)이..., 는 五行상으로 흑은 북방색이고 홍은 남방색이므로 검은 이리란 소련의 북방을 비유하고 붉은 원숭이란 남방 미국의 남한 상륙을 비유했다.

낭도원교(狼道猿敎)가..., 의 낭도는 소련의 공산주의 사상을 비유했고 원교는 미국의 교이므로 미국 종교 또는 외래의 종교를 비유했다.

적청양양(赤靑兩陽)이..., 에서 적청은 붉은 태양과 푸른 태양이다. 적청양양이 세계를 불태운다고 한 뜻은 적양은 공산 진영의 원자탄 불덩어리를 말하고, 청양은 민주 진영의 원자탄 불덩어리로 두 진영이 대립하는 전쟁의 뜻으로 볼 수 있다.

천산백양(天山白陽)이..., 라는 말은 백두산의 광명 태양이므로 원자핵의 불 심판이 아니고 배달의 광명한 빛 즉 단군의 위대한 보배로운 빛, 진리의 태양이 높이 빛을 발한다라는 말이다.

식음적청(食飮赤靑)하고..., 는 단군의 광명대도가 떠올라서 공산 민주의 대립 투쟁하는 세계 파멸을 흡수 통합하여 인류의 소망인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이룬다는 말씀이시다.

  종합 정리한다면,
    을유년 8월 15일에 일본이 망하고
    소련과 미국이 나라를 남북으로 분단한다.
    공산주의와 외래 종교가 민족과 나라를 망치고
    공산 민주의 핵전쟁이 세계를 파멸한다.
    백두산에 단군의 광명대도가 하늘 높이 떠올라
    공산 민주의 핵전쟁을 막고 천국의 이화세계를 이루리라.

  위의 시는 우리 한국과 세계를 두고 예언하신 성시(聖詩)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80년 전에 해방으로부터는 약 30년 전에 을유년 7월 7일에 일본이 망하게 된다고 정확하게 날짜까지 예언하셨던 것이다. 참으로 신비한 예언이 아닐 수 없다. 이어서 소련과 미국이 우리나라를 남북으로 갈라놓고 분단의 반세기를 보낼 것을 누가 감히 꿈에서라도 예측할 수 있었을까 우리는 이제까지도 미국과 소련이 갈라놓은 38선의 분단의 아픔을 일천만 이산가족과 함께 나누고 있다.

또한 갈라진 북한 땅에는 공산주의의 사상으로 인간의 기본 생활과 질서까지도 파괴되고 있으며 역시 남한에서는 왜곡된 역사와 외래사상, 외래 종교로 민족의 얼과 혼을 잃고 종교간의 대립, 지역 간의 갈등, 정치적 방황 등으로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 이제 예언의 시(詩)대로 적청의 분탕 세계에서 핵전쟁의 공포까지 가중되고 있다.

그러나 시(詩)를 다시 읽어보면 분탕의 핵 공포가 지난 후 우리 민족에게는 희망이 넘치는 세계가 다가온다고 예언하셨다. 바로 백두산의 단군대도(檀君大道)가 태양과 같이 떠올라서 대립과 투쟁의 세계 전쟁사를 종결하고 한얼님이 바라시고 단군께서 이룩하시려던 세계 천구의 홍익세계를 이 땅에 세우신다는 대 예언이 그것이다.

  홍암 대종사께서 황해도 구월산에서 순명조천(殉命朝天)하시면서 유언으로 남기신 중광가(重光歌)의 예언은 다음과 같다.

  크다 크다 이 종도(倧道) 온 세계 빛이다.
  이 종도가 어두우면 세계 모두 캄캄캄
  이 종도가 밝으면 세계 다시 환환환(桓桓桓)
  이 세계 거듭 빛에 한배 오직 신신신()
  발달한 문명 시대 천신교(天A敎) 중창(重創)하여
  태백산(太白山) 단목하(檀木下)에 총교궁(總敎宮)을 다시건축
  세계 각교(各敎) 다 귀일 천하각족 (天下 各族) 다 동원하리   한얼께 호소하여 천국을 새로 열어
  한나라 한신교는 큰 지구를 통활케
  대소 강약 너나를 한집에 일체애합(一體愛合)
  한세계 한도빛에 천민동락(天民同樂) 만만대(萬萬代)


            - 대종교 중광 60년사 -

  요약해서 해설하면 단군의 진종대도가 온 세계의 빛이요, 구원의 진리이므로 이 진리가 배달민족은 물론 세계인의 가슴 속에 널리 퍼지고 빛이 날 때 세계는 오직 희망과 광명으로 빛날 것이지만 만약에 이 대도(大道)를 거부하고 부인하면 세계 인류는 어두움과 패망으로 떨어질 것이다.

또한 문명한 시대가 다가올 것인데 그 때가 되면 백두천산 아래 한민족의 단군 성전을 크게 세우고 백두산에서 흩어진 기독교와 불교와 유교, 선도 등 모든 세계 종교를 하나로 귀일하는 세계 종교 통일의 대 역사가 이루어질 것이며 흩어져 살고 있는 오대양 육대주의 오색 종족들이 모두 조화와 상생으로 화합하여 돌아올 것이다.

세계의 지구촌의 모든 나라들은 한얼님을 한 부모로 모신 한나라로 통일 될 것이며 세계 종교도 한 종교로 한얼님께 영광을 노래할 것이다. 크고 작은 나라와 흩어진 수백 종족들이 서로서로 손을 잡고 춤추며 노래하는 地上天國을 이룩하리라 생각만 해도 가슴이 시원하고 기쁨이 솟구친다.

예언대로 이루어지기를 단군 한얼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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