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세계 > 단군의 사상과 철학> 단군의 시대가 오고 있다.
 
  01. 종교 통일론 05. 문화론 09. 개물교화 13. 단군의 3대사상
  02. 한민족의 통일 06. 신토불이 10. 단군의 효 14. 용서의 삶
  03. 의식개혁론 07. 교육론 11. 단군의 시대가 오고 있다    
  04. 풍류도 08. 귀일론 12. 단군과 현묘지도    
 
단군의 시대가 오고 있다.
   
   무엇이든지 성(盛)하면 쇠(衰)하는 법이고 잎이 무성하면 떨어지게 되는 자연의 순리가 있다.
단군은 이 한민족의 시조요, 국조이시며 가장 먼저 된 대종교의 교조(敎祖)이시다. 민족의 시조이신 단군 한배검은 한민족 배달 자손의 시조로서 가장 존귀와 영광을 받으셔야 할 분이지만 가장 버림받고 저주받고 고통 받는 자리에 계셨다. 단군은 무지하고 어리석은 곰의 자식으로 전락되어 천시 받았고 버림받았다. 즉 자식이 부모를 버린 것이다.

요사이 부모를 구타하고 부모를 살인하고 윤리 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있다.
우리 배달민족은 한 어버이(가장 크신 부모)를 스스로 부인하고 우리의 집에서 내치고 나라에서마저 모시지 않으므로 수천 년 동안을 뿌리 없는 민족으로 족보 없는 상놈으로 살아온 것이다. 누가 이 사실을 부인하는가 !
아직도 왜곡된 역사 속에 식민지 사관과 사대주의와 외래 종교의 종속된 사고 속의 깊은 늪에서 헤매고 사는 불쌍하고 어리석은 무리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라 !

그러나 이제 주인은 주인으로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다.
인도에서 오신 석가모니가 이 땅의 백성들에게 얼마나 많은 존귀와 영광을 받았는가 수많은 불자(佛子)들이 나타나 시집, 장가도 마다하고 그의 가르침을 찬양하고 그를 위해 생명을 불사하고 이 땅의 불교 토착화(土着化)를 위하여 헌신하고 봉사했다. 우리나라 각 명산 명당에 모두 터를 잡고 호화롭게 집을 지어 수천 개의 법당이 웅장하게 자리잡고 있다. 사계절 철따라 나오는 온갖 과일이며 진수성찬을 수천년 내려오며 대접 받으셨다. 부처님은 성불하신 위대한 스승이시고 성인이시다.

부처님은 알고 계신다.
우리 배달민족의 시로 조로 4,300년 전에 오시고 가장 먼저 깨달으신 큰 스승을 어찌 모르시겠는가 부처님은 아신다. 당신의 법당은 수천개가 되는데 이 땅의 주인이신 단군 한배검의 집은 아직도 초가집이요, 그나마 바람에 날리고 있는 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부처님을 통해 크게 깨치신 분들에게 말씀 없이 말 해 주신다. 내 위에 스승이 있음을 깨닫게 해주시는 것이다.

그리하여 크게 깨달은 스님들이 단조불사(檀祖佛師) 사상으로 "단군은 조상이시오 부처님은 스승이시다"라고 외치며 단군을 모시는 운동이 각 사찰에서 일어나고 있고 스님들이 계시를 받고 찾아와 단군님을 모셔 가는 분이 한 두 분이 아니며 아예 단군을 모시는 대종교(大倧敎) 개종하여 활동하는 스님도 벌써 여러 분이 계신다. 그동안 단군 한배검께서는 도포속에 손을 넣으시고 높은 곳에 계셔서 잠잠히 은덕을 베푸셨다. 그러나 이제는 새로운 이화의 세계가 이루어지므로 도포 속의 손을 걷고 나오셔서 새로운 미래의 이화세계 건설을 위하여 진두 지휘하시는 것이다.

유대 나라에서 오신 기독교의 예수님도 보자
이 땅에서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찬양과 영광을 한 몸에 받으셨다. 기독교인들은 전국 어디에나 크게로는 수백억의 돈을 들여 높이 솟은 십자가와 예수 성전을 지었다. 수만명이 참석하는 예배당이 있고 예수를 위해서 헌신 봉사하는 수만명의 젊은 남녀들이 항상 뜨겁게 찬양하고 예수의 영광을 위하여 정성을 다하고 있다. 가히 어느 나라에서 이토록 지극한 대접을 받을 수 있단 말인가 ?

  예수는 성인이시다.
그리고 그는 하느님의 아들로 계시기 때문에 알고 계신다.
4,300년 전에 먼저 오셔서 우리 한민족에게 "너희는 하느님의 자녀 됨을 알라"고 계명으로 설파하시던 큰 아버지요, 큰 스승을 예수는 너무나 잘 알고 계신다. 어리석은 신자들은 모르지만 진실로 하느님을 공경하고 예수를 사모하는 사람들은 예수를 통하여 알고 느낀다. 예수께서 단군이 누구이신가를 분명하게 입을 열고 귀를 열어 알려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던 사람들이 큰 스승이시며 종교의 조종이 되신 단군의 품속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예수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교훈을 완성시키는 것이다.

필자가 아는 기독교인 한 분은 단군의 가르침을 받아 단군을 모시지만 경배(敬拜)를 못했다.
왜냐하면 기독 교리의 우상 숭배라는 의식이 머리 속에 잠재 되 있어 마음으로만 존경하고 받들고 있었던 것이다.
어느 날이었다. 그 분은 환상 속에서 예수는 아주 어린 아이이고 단군은 위엄과 존귀가 넘치는 높은 곳에 계시는데 어린 예수가 오시더니 단군 존전(尊前)앞에 겸손히 꾸벅 꾸벅 절을 하시는 모습을 보았던 것이다. 그래서 ' 아 예수도 단군님께 절을 하시는구나 그렇지 나 같은 죄인이 어찌 감히 높으신 아버지요 스승이요 임금님께 절하기를 망설였는가!'하고 겸손히 뉘우치고 경배를 드리셨다고 한다. 많은 예수교인들이 예수로 말미암아 뉘우치고 회개하며 돌아올 것이다. 이야말로 하느님의 뜻이요, 하느님의 순리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유교도 마찬가지이다.
중국의 공자님도 이곳에 오셔서 이 땅 백성들에게 가장 좋은 집과 가장 귀한 정성으로 섬김을 받고 존귀와 영광을 수백년 누려 오셨다. 그러나 공자님은 아신다. 그분도 성인이시며, 그분 역시 깨달은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제 유림 학자들 사이에 단군 모시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먼저 오신 우리 조상 국조 단군이 계심을 그분들이 왜 모르시겠는가 늦게나마 돌이키고 돌아오시는 분들이 한둘이 아니다.

공자의 묘는 중국의 문화혁명으로 인해 누구도 돌보지 않아 폐허가 되어 수백년 된 나무가 자라고 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공자님을 얼마나 정성스럽게 모시는가 우리 민족의 성인 대접하는 그 정성을 어느 민족이 따르겠는가

이제까지 우리 단군께서는 세계의 성인들을 극진히 대접하여 주인으로서의 예(禮)를 다하였다.
그러나 이제야말로 원시반본 시대로 돌아온다. 다시 단군께서 위대한 백두산 문화를 꽃피우고 지난 날 찬란하게 빛나던 동방의 빛을 온 누리에 빛낼 주인이 되시어 나타나시고 있는 것이다.

백두산 두만강 벌인 중국 조선족 자치주 용정시 근교에 단기 4326년(서기 1993년) 7월 28일 새벽 5시경에 30여 명의 조선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단군께서 흰옷을 입으시고 유유히 나타나셔서 약 30분간 자태를 보이시고 홀연히 사라지셨다. 그 마을 사람들이 너무도 놀라워서 달려가 보니 나타내신 그 자리에 나무는 뜨거운 빛에 타고 주위의 풀들이 완전히 녹아 있었다고 전해 주었다. 필자가 두 달이 지난 후에 그 자리를 확인하고 사진을 찍어 보관하고 있다.

이제 실제적 역사로, 실체로 단군께서 나타나신다.
바로 이 땅의 주인이신 어버이요 스승이요 임금으로 모습을 드러내실 것이다. 단군의 새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반만년 동안 뿌리로 뿌리로만 깊고 깊게 박혀 있던 한 뿌리가 이제야 거대한 싹을 틔우며 솟아오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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